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1 20:57
본문
Download : 20060418.jpg
조사 대상 기업은 엔씨소프트(거래소)·NHN·웹젠·네오위즈·CJ인터넷(Internet)·다음커뮤니케이션·엠파스·KTH(이상 코스닥)·넥슨·야후코리아(이상 비상장) 10곳이다.설명
레포트 > 기타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상위 5대 기업인 NHN·엔씨소프트·웹젠·다음커뮤니케이션·야후코리아는 사별로 1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여느 대기업군 못지않은 투자 여력과 사업 확대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分析됐다.
Download : 20060418.jpg( 12 )
국내 10대 인터넷(Internet) 포털 및 게임 업체의 현금보유액이 1조원을 훨씬 웃돌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가운데 7곳은 현금유보율이 100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들의 투자가 이루어질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이처럼 풍부한 현금력이 뒷받침되자 이들 인터넷(Internet)·게임기업은 앞다퉈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아 국내외로 적극 눈을 돌리고 있다 사업 출발에서부터 견지해 온 인수합병(M&A)과 해외시장 공략이라는 두 가지 전략적 project를 풀기 위해 현재의 현금을 ‘실탄’으로 십분 활용하겠다는 뜻이 깔려 있다
또 10대 업체의 average(평균) 현금유보율((보유액-유출금)-자본금/자본금)이 1000%를 넘어섬에 따라 국내 인터넷(Internet)·게임산업이 지난 99∼2000년 포털산업 빅뱅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分析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전자신문이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인터넷(Internet) 포털 및 게임업체 8곳과 비상장 기업 2곳을 대상으로 현금보유 present condition을 조사한 결과 3월 말 현재 1조1000억원가량으로 추산됐다.
10대 포털·게임업체 1조 이상 현금 보유
순서





다.